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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

     

    줄곧 네이버 블로그만 해오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만들어 둔지 오래된 블로그였으나 이렇게 다시끔 꾸며놓고 보니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첫 글을 쓰기 전에 몇 개의 글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으나 승인 거절 메일만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제시된 위반(?)사항을 보니 독창성과 고유 콘텐츠 부족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았습니다.

    나만의 독창성과 고유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낼까 고심하게 되었죠.

    독서 리뷰를 바꿀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 나의 관심사가 떠올랐습니다.

     

    나는 왜 티스토리 블로를 개설하고 책을 읽는 걸까?

     

    애드센스를 달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그 이유는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록 만들어 보고 싶어서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데 나라고 못할까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블로그에 구글 광고가 달리는 건

    지금 당장의 바람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내 독서리뷰에 일련의 주제를 부여하는 것.'

    솔직히 이런 컨셉을 잡기 전에는 에세이, 소설, 자기 계발, 마케팅 책 등등 마구잡이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더구나 인용구가 많다보니 그저 텍스트만 즐비한 매력이 없는 글이 되었고 구글 봇이 보기에 찾아올

    방문객들에게 매력이 없는 블로그로 비춰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월차선 독서란?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아실겁니다. 추월차선이 앞차를 추월해 앞서 나가는 차선이듯이 부를 향해 앞차를 피해 앞서 나간다는 의미의 책입니다. 그럼 가만히 있으면 추월해 나가 부를 이룰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겠죠. 차도 추월을 하려면 그 추월차선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을 하고, 깜빡이를 켜고 속도를 내며 차선을 변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속도를 내야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밑바탕을 튼튼히 쌓아나가기로 했고 독서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경제적 안정을 이루기 위해 이런 책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는 책들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온라인에 멋진 건물을 짓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익을 창출하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은 온라인에 건물을 짓고 수익을 창출하고 부자 마인드를 갖기 위한 공부를 하고 후기를 작성해 가는 블로그입니다.

     

     

    2021년 2월 까지의 목표

    1차 목표는 애드센스 패스이고
    2차는 월 5만원.
    3차 목표는 30만원입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일련의 책을 골라 읽고 리뷰를 쓰는 것.

    그러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도 좀 더 매력적이고 어떻게 만들어가나 궁금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이름은 '추월차선 프로젝트' 입니다.. 그리고 현재 개설된 카테고리는 '추월차선 독서'입니다. 뭔가 방향성이 정해진 것 같아서 한결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부담이 덜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공감, 댓글 많이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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