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도전_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싶다! 새롭게 수익형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추월차선 프로젝트'인 만큼 그 첫 시도는 블로그를 키워 애드센스를 달아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 만든 카테고리가 '추월차선 독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카테고리만 하기엔 책만 주야장천 읽어야 할 것 같아 수익형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저도 배우는 과정이지만, 한창 호기심 왕성할 때 가장 많은 정보와 열의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수익형 블로그 첫 글로 아짐도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쓰기와 주의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딱 이게 정답이다 하는 것 없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가이드라인 같은 건 있다고 합니다. 글은 몇 자,..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 이 책 선택 이유? 그저 '디지털노마드맘' 단어 하나에 선택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목표로 하는 삶 아니었던가디지털 노마드란 것 말이다. 그녀는 국내를 공략하는 게 아니라 주로 해외 쇼핑몰, 해외 에필리에이트 등 주로 해외를 상대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배당금을 받고 부동산까지 공략해 월세를 받고 있었다. 그러니 "나 리얼 디지털노마드 맘"이라고 자칭할 만하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오,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신세계를 발견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다 읽어 나니, 정말 내가 해볼 수 있는 걸까 싶은 생각에 잠시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아마존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다 해..
KEEP GOING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KEEP GOING이란 문구는 내가 좋아하는 문구다. "계속해라." 사실 신사임당님 유튜브를 안 지는 얼마 안 되었다. 현재 나는 딱히 쇼핑몰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운게 나의 우선순위다. 그럼에도 신사임당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책을 읽어 본 건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배워보고 싶어서다. 책을 읽어보니 이게 왜 경제/경영란에 있는 건지 조금 의아했다. 어찌 보면 돈에 대한 에세이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 근데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겠다는 저자의 그 의지로 저축을 하고 적은 돈으로 계속 사업을 도전하고 모으고 하는 그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다고는 느꼈다. 이분은 스스로 서행 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것이다! 이 블로그 이름을 '추월차선 프로젝트'라 지은 건 아무래도 이 책의 영향이 크다. 바로 엠제이 드마코가 쓴 부의 추월차선이다. 이 책은 필자가 2018년도 겨울에 두 권 모두 읽고 영감을 많이 받은 책이다. 나는 얼마 전까지 거의 최저시급 시간제 노동자였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없는 그런 일을 했다. 잘하든 못하든 똑같은 월급을 받아야 하는 게 더이상 참기 힘들어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다. 아직까지는 드마코 같은 부자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 블로그를 열심히 가꿔 최소 내가 받던 월급을 뛰어넘길 소망하며 오늘도 읽고 글을 쓴다. 2년여만에 다시 읽으니 처음 읽었을 때보다 가슴에 와 닿는 글귀들이 넘 많아서 더 많은 줄을 치며 표시하고 정..
분신사바. 이 주문을 기억합니까? 저 역시 초등학생 때 그 주문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우리의 뇌리에 착 달라붙어 있는 대표적인 스틱 메시지입니다. 분신사바 말만 들어도 머릿속에서 그때의 그 감정, 주문을 외고 질문을 하면 맞잡은 손과 손의 원 안에서 연필이 혼자 돌며 마치 대답을 해주는 듯했던 그 섬뜩했던 느낌들을 고스란히 떠오르니까요. 이 분신사바 이야기는 스틱 책 한국어판 서문에 등장하여 스틱 되는 메시지가 어떤 것인지 독자에게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내가 어떤 메시지를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루하게 지식에 의존해 설명한다면 당신은 내 메시지를 기억할까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당신의 머리에 착 달라붙게 해서 어떤 행동이나 변화..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애드센스를 간절히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이용하던 시절. 타인이 올린 글을 스크랩 용도로만 쓰다가 내가 직접 콘텐츠를 올리고 그것이 또 새롭게 검색이 되어 방문자수가 올라갔을 때의 그 생경함과 신기함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 블로그는 여전히 네이버에서 운영 중입니다. 오랜 기간이 지난 만큼 방문객과 수익이 많으면 좋겠지만, 워낙 드문드문해서 그런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나마 네이버 광고인 애드포스트가 좀 개편이 되었고, 예전보다는 쪼끔 광고 수익이 늘었지만, 몇 달 모아야 지급 기준에 들 정도로 아직은 미미한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애드센스에 대한 미련이 계속 들었습니다. 애드포스트에 비해 순수한 애드센스 만으로 수익이 어떻게 될..